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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험한 환경에서 자라는 소나무

소나무 중에서 제일은 적송이다.
적송은 나이테가 좁으며 붉다.
나이테가 넓으면 쉽게 자란 나무여서 곧 속이 무르고 쉽게 터진다.

험한 환경에서 자라야 적송처럼 나이테가 좁고 강도가 단단하다.
사람 또한 그러하다.
– 경복궁 복원 책임자 도편수 신응수 선생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자란 적송이야말로 소나무의 제일로 칠 수 있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때론 무겁고 나를 아프게 하지만 그것을 통하여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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