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유지에 몰두하는 것이 실패하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실패하는 기업들은 폴라로이드가 그랬듯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영방식을 도입하는데 소극적인 대신, 이미 선점한 사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현상 유지의 왕(status quo king)’이다.
– 짐 해리스(외눈박이 기업- Blindsided)

과거의 성공이 결코 미래에도 통용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실패하는 기업은 성공한 것에 의미를 두어 다른 대안을 찾지 않고 오로지 과거의 성공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그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작 변화와 혁신이 낄 자리가 없어집니다.

자신의 기업을 위험으로 몰고 가는 행위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