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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100년을 가는 기업이란

조사 결과 창업자 사망 후 실적이 급락하는 기업이 많았다.
또 100년이 넘는 경우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개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에 머물렀다.
창업이후 100년이 넘고 창업자가 사망해도 높은 실적을 내는 기업의 공통점은 직원들이 얼마나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

어느 기업이든 100년의 전통을 가진 기업이 드물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는 그 기업의 비전을 직원들이 얼마나 공유하고 있느냐에 승패가 갈린다고 합니다.

한 예로 디즈니가 창업 이래 그 성공을 보지 못하고 아쉽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기업은 지금도 꿈을 꾸며 유명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디즈니의 말단 직원까지도 디즈니의 기업 비전을 확실히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확고한 경영이념 말입니다.

우리도 100년을 가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면 직원에게 우리의 경영이념을 확고히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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