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특집 기사를 위해 요청하신 취재에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귀사는 밝아오는 새해를 땀흘리며 맞는 수출 산업 역군의 생동적인 모습을 동영상과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요청하셨습니다.
이번 취재가 점점 수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업계에 희망이 될 수 있고 국민들에게도 우리의 현실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해 최재에 기꺼이 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새해 생방송 연결은 공장 가동 특성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부분은 홍보팀과 협의해 결정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