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그 자체를 소중히 여기세요.
안녕하세요.
교회의 목사 입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y
오늘 여러분께 제가 아는 작은 소녀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작년 겨운, 크리스마스였죠.
열 살 배기 소녀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향해 달려가서 그 아래에 있는 멋진 선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소녀는 일부 자신의 친구들보다 선물을 적게 받았음에 분명했고, 아마 자신이 가장 바라던 것들 중 일부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소녀는 잠시 멈춰 서서는 왜 선물이 더 없는지를 생각하거나 자신이 얻지 못했지만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지 않았죠.그 대신 소녀는 자신 앞에 놓인 보물과도 같은 선물에 경탄하고만 있었습니다.y
여러분은 이 소녀의 이야기를 듣고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y
우리 어른들은 인생에 대해 생각할 때 너무나 자주, 우리가 갖고 있지 못하거나 얻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을 하죠.
아, 저걸 내가 했어야 하는데.
아, 저걸 내가 가져야 했는데.
그러나 그러한 초점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y
여러분들은 인생을 뒤돌아 볼 때 어떤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았나요?
후회를 일부러 만들어내고 아쉬운 기억을 회상하며 바라보지는 않았나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족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기독교 강연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