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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맹물, 사람)

맹물 같은 사람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y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조직 안에서 어떤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모든 이가 그렇듯 항상 어느 자리에서나 빛이 나는 사람 이고픈 마음입니다.
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빛이 나는 사람.
물중에서도 맹물은 가장 값어치 없는 것 입니다.y
해서, 가장 값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요.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과연 그런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가까이 있기에 값없는 맹물처럼 여겨지던 사람도 떠나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값없이 존재할 때 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맹물이 꿀물보다 더 귀함을 이제야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아무 맛도 없는 게 맹물이지만 맹물은 날마다 먹어도 괜찮습니다.y
꿀물은 달지만 그렇게 마실 수가 없지요.y
그런데 우리는, 가끔 먹는 것을 귀하다 하고 매일 먹는 것은 별로 귀한 줄 모르거든요.
맹물 같은 사람 어떻습니까.
평범하지만 사실은 특별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떻습니까.y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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