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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자기비하)

자기비하를 피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가끔 생각해 봅니다.
눈, 코, 입 얼굴에 붙어 있는 면면이 과간이구나.
혹은, 잘하는 것 하나 없이 키만 멀 대같이 크구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이런 생각을 품는다면 발끈 하겠지요.y
하지만 스스로가 나에게 이런 생각을 품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자기 비하가 정신건강에 무척이나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루의 반을 자기 비하를 하며 시간을 소모합니다.y
나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할 리 있나.좋아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내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잘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이런 생각이야말로 자기 비하의 극치입니다.
자기 비하는 마음을 썩게 하거나 파괴시켜버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것이지요.
지금 바람이 불어온다고 생각해 봅시다.y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앞에서, 뒤에서.
똑같은 바람도 어느 방향에서 맞느냐에 따라 앞바람도 되고 북풍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비하 쪽을 바라보면 체념 같은 속삭임이 끊임없고, 자기 존중 쪽을 바라보면 늘 꿈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진정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을 때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도 기본적인 일도 아닙니다.
스스로를 향한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입니다.
자기비하란 자신을 죽이는 일이겠죠.y
스스로를 칭찬하고 희망으로 몰고 가는 곳에 진정한 자기발전이 있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신감을 세우되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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