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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회사 세미나 강사 훈시문(아름다운얼굴)

아름다운 얼굴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스스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진심으로 존경스럽 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의 열정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y
회사 생활 속에서 마음 어지러운 일 들 투성입니다.
생각만큼 미치지 못하는 후배들의 능력, 사람사이에 벌어지는 갈등, 매사 짜증으로 일관하는 선배,
실적이 나오지 않는 업무등.
사실 따지고 보면 얼굴 펼 일이 없는 생활의 연속입니다.y
원한과 분노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은 결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주 얼굴을 찡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동안에 아름다움은 점점 멀어져가고 마침내는 얼굴에서 완전히 아름다움이사라져 버리게 되겠지요.
이것으로 우리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자연 필수불가결한 일이라는 결론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지요.y
그렇다면 지금 부터라도 표정관리를 하며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미간에 주름 잡힌 얼굴로 불혹을 맞이한다면 당혹스럽지 않겠습니까.
마흔의 얼굴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길과도 같다는 의미일 것 입니다.
마음으로부터 웃고 즐거울 때 아름다운 얼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하나의 작은 미소가 나의 주위를 밝히는 아름다운 빛으로 피어나는 것.
생각해보면 멋진 일입니다.y
웃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도 있지만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내 삶에 웃을 일이 없을지라도 억지로라도 웃은 연습을 하면
절로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얼굴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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