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잡기에 힘써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끊고 맺음.
무척 어려운 것입니다.y
사람 관계 속에서 쉬운 것이 어디 있겠냐 만은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기도 합니다.
끊고 맺음을 잘하려면, 우선 스스로의 삶이 잘 정리정돈 되고 균형이 잡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삶에서의 끊고 맺음은 삶에 리듬감을 주는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매사 우왕좌왕하고 우유부단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까지도 힘들어집니다.
특히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앞에 선 사람이 중심을 잡아야 뒷사람도 흔들리지 않습니다.y
그러려면 자기 삶이 중심 잡혀 있어야 겠지요.
그래야 매일 매 순간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우물쭈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바쁩니다.
일에 직면하여 마구 소란을 피우거나 평소에 걱정만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인 것처럼 말입니다.y
결국, 끊고 맺음이 분명하다는 것 강한 자신감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자신감이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삶을 간결하고 자신 있게 이어가기위해서라도 늘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를 지탱해주는 힘, 자기중심잡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y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합니다.
끊고 맺음을 얼마나 지켜 왔을까?
그리고 얼마나 우왕좌왕 우유부단 했을까?
모든 걸 반성하는 순간순간 이어야 합니다.y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세미나 발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