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교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언어사용, 본보기)

올바른 언어습관으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됩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참 교사 세미나에서 선생님들의 세미나 진행을 맡은 강사 입니다.
지금 이곳에는 각각 다양한 과맨 교사 분들이 함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물리든 수학이든 정치든 한국어로 수업을 합니다.y
제대로 된 한국어를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교과 내용을 전달해야겠지요.
요즘 한국 사람들은 한국어를 제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서 말합니다.
청소년들이나 특정 집단들은 은어를 사용하면서 집단의 연대를 더욱더 끈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또한 좀 길다 싶은 단어는 줄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요즘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을 담탱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선생님들 역시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언어에 대해 항상 바르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이왕 말하는 것 재미있게 유행에 맞게 말하고 싶기도 하죠.
저 역시 주위에 선생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많이 봤습니다.
흠좀무 라던가 졸귀 라던가.
물론 그것이 일상의 언어에서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y
선생님의 직업은 특수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이 나라를 이끌게 상대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여러분들의 직업은 굉장히 사명감이 있는 직업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도 좀처럼 찾기 힘이 듭니다.
우리는 그에 걸맞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누군가 여러분을 우러러 본다는 것.존경하고 있다는 것.이상향으로써 바라본다는 것.
학생들은 뭐든지 선생님의 모습들을 따라 합니다.
말투, 행동, 특유의 외향적인 것들 말입니다.y
다른 것들은 바르다는 기준이 없습니다.바꾸기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언어는 다릅니다.바른 언어라는 것과 불량한 언어라는 것의 구분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바른 언어습관을 갖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언어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척도가 됩니다.
바른 언어습관을 갖고 있는 선생님에게 학생들은 신뢰를 갖습니다.
학생들에게 훌륭한 선생님으로 남길 바라 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교사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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