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스포츠협회 세미나 발표자 3분스피치(해설, 상처)

스포츠 중계시 언어 선택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스포츠.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입니다.y
모든 종목 불문하고 말입니다.
축구, 쇼트트랙, 야구, 농구, 피겨, 수영 까지 많은 스포츠가 있습니다.
해서 많은 해설자들도 있겠지요.
어떤 야구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난후 이렇게 말합니다.
까다로운 심판 때문에 눈물이 나려고 그랬습니다.
이럴 때 투수가 티를 내면 안 된다고 야구중계 해설자들은 쉽게 말합니다.
볼 판정에 민감하면 컨트롤이 흔들리니까 그냥 받아들여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는 그게 잘 안됩니다.y
그래서 마음속에선 억울한 심정이 요동을 치곤합니다.
아주 사소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쉽고 내뱉는 말 들 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이런 말을 접할 때에는 너무 사소하고 일상적이어서 이런 것에 상처를 받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상처를 받는다는 것 박식하고 잘난 해설자들 덕에 상처는 깊고 크게 자리 잡습니다.
선수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또 이런 생각도 듭니다.y
직구 코스로 들어간 공을 사뿐히 볼로 판정하는 심판을 보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렇다면 그동안 뭐 하러 열심히 연습하였나.
아.해설자가 나와서 공 한 번 던져보라고 속으로 칼을 갈지는 않았으려나.
그러다 과거의 제 백수시절이 생각났습니다.y
취직은 하고프나 취직이 안 되어서 그만 취직하고 싶지 않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우습지만 그때에는 취직에 대한 스트레스가 대단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태도를 고쳐라.
어떤 사람은 아르바이트라도 해라.
어떤 사람은 아르카이트를 전전하지 말아라.
속으로 남의 인생이라고 말 쉽게 한다며 이를 갈았지만 손가락질 해주고 싶었지만 혹여나 취직 못해서 저런다는 이야기들을 까봐 꾹 참았습니다.y
그때 느낀 것은 나는 절대 남의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않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사실은 심판은 심판대로 해설자는 해설자대로 그 나름의 이유와 역할이 있는거 겟 지요.
하지만 실패자의 입장에서 실수한 사람의 입장에서 쓰라림을 생각해 보는 것.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조금더 순화되고 정화된 말로 당사자나 가족들에게 입히는 상처가 덜 하지 않을까요.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스포츠협회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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