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스피치) 수업시간 학생 3분스피치(인문학, 중요성)

인문학의 붕괴 이대로 괜찮은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문학으로의 회귀에 대해 발표를 할 발표자 입니다.y
요즘 교양수업이나 인문계 외 타과 수업을 들어가서 수업을 듣다보면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많이 저평가 되어있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됩니다.
실제로 신입생들이 지원하는 과의 점유율부터 이미 인문학은 점점 외면 받는 학문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듭니다.
대학은 학문의 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취업이 보장되어있는 경영학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반면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인문학에는 그렇지 않습니다.y
하지만 점차 세계화되고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반대로 학문의 경계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무슨 일이든 근본으로 찾아 들어가면 인문학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 어떤 건물도 골격이 없으면 모래위의 성이 되듯, 모든 학문도 인문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타당성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문학이 많이 저평가 되어있다는 점은 인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많이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처음이 이 학과를 선택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을 때도 부모님들께서는 조금 더 취업이 보장되어있는 학과로의 진학을 원하셨습니다.y
워낙 취업 대란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취업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 사실이긴 합니다만, 저는 인문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근원이자 근본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y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모든 일이든 직선이 아니라 원형입니다.
끝도 없이 가다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y
즉 지금 당장은 인문학이 외면 받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근본이 되는 학문이기에 인문학이 주목받는 시기가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하며, 여기 계신 분들이라도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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