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스피치) 수업시간 학생 3분스피치(장애, 극복)

장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장애와 극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 입니다.y
장애와 극복 이라는 주제를 저번 주에 처음 듣고 몇 년 전에 읽었던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다시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y
처음 이 책을 접했던 것은 호기심이었습니다.
앞표지의 얼굴이 저자의 얼굴인거 같은데, 꽤나 호남형이 었습니다.
뒤표지 이미지는 높다란 휠체어에 상반신만 보이는 그의 모습이 있었다.
의외였습니다.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지만, 처음엔 이런 장애가 있어서 불쌍하다 안됐다는 생각과 내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안도감 까지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장애는 나와 다르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y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페이지 까지 읽고 책을 덮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오히려 부끄럽기 까지 했습니다.y
『오체불만족』의 저자는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는 비록 만족스럽지 못한 신체를 가지고 있지만 오토는 항상 웃으며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장애를 부정적인 요인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신체적인 특징에 불과하다 생각하실 정도로 낙천적이고, 또 깨어있으신 오토의 부모님은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보통 장애아의 부모는 자식에 대한 과잉보호로 흐르기 쉬운데, 오토를 믿어주고 스스로 장애아라서 불행하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밝게 생활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들이 계셨기에 그렇게 훌륭한 오토다케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게다가 저자는 자신의 장애를 거부하기 보다는 받아들였고, 또 자신의 장애를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y
오히려 당당히 정상인들 속에서 정상인과 같이 아니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y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연스레 나약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얼마나 정상이 아닌 올바르지 못한 어두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팔다리가 거의 없는 장애인이면서도 장애는 불편하다.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라며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꾸려가는 그에게서, 분명 나도 뭐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르침을 찐하게 받았습니다.y
오토다께를 떠올리며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과장애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편견이 부끄러운 것이었다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y
지금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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