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3분스피치_시민단체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의로운마음)

3분스피치_시민단체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의로운마음)

의로운 마음으로 세상과 마주하세요.
마지막까지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돌아가신 아름다운 분이네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이 시대의 의인이군요.
지난 18일 미끄러져 내려오는 통학버스를 몸으로 막아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운전기사 김영인(53)씨 이야기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인터넷에 올린 추모 글입니다.y
김씨는 광주 남구 진월동의 한 학교 앞 도로에서 자신이 세워둔 버스가 학생 8명을 태운 채 미끄러져 내려오자 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려다 바퀴에 깔려 결국 숨지고 맙니다.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각박한 세태 속에서 김씨는 소중한 생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안타까운 사연 이지요.
남구는 김씨를 의사자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에게 빚을 졌으니 당연히 의사자로 예우할 일입니다.y
또한 지난해 투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대표적 인물은 한주호 준위가 있습니다.
해군 특수전여단 출신으로 천안함 구조 작업 중 순직해 온 국민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한 준위의 숭고한 삶은 3월부터 보급되는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에 학습사례로 실립니다.
아울러 한주호상이 제정된다니 반갑기만 합니다.y
순직 1주기인 3월 30일 특수전 요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10년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한 인물은 한 준위 등 7명.
여기에는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네즈 전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시민을 구한 한국인 유학생 이준(33)씨도 포함됐습니다.
이씨는 일본에서 제2의 이수현으로 불립니다.y
고(故) 이수현.2001년 1월 26일 도쿄 신오쿠보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한국인 유학생이지요.
만 26세였던 이씨의 의로운 죽음은 한 일 양국 국민에게 크나큰 감동을 줬습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이 바뀌는 등 양국 관계 개선에도 기여했습니다.
일본에선 이수현 장학회가 2002년 설립됐고, 그를 추모하는 각종 행사가 이어져 왔습니다.
그만큼 값진 희생이었습니다.y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10주기 추모식이 이수현 의인 문화재단 설립위원회 주관으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6일엔 이씨 모교가 있는 부산과 도쿄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살신성인을 실천한 이들은 우리 사회의 귀감입니다.
이들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귀중합니다.
이기주의가 판치는 이사회에서 우리는 희망을 보니 말이지요.
이들의 고귀한 죽음을 기리고,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대까지 계승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y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회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던 그들을 말입니다.
그들도 분명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는 우리 사회의 일원 아니었겠습니까.
그들처럼 좀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시민단체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