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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실용음악과 특강 강사 3분스피치(영화음악)

대중들이 우리 영화 음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y
영화에 삽입된 한편의 음악이 영화보다 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조물주 같은 사람이라면, 음악 감독은 영화에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y
이제는 영화에서 음악은 감독과 배우만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 감독 중 일본 작곡가 히사이시 조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1984년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를 시작으로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자신이 만든 음악을 담아냈지요.
그의 활동 무대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작품 웰컴 투 동막골이나 태왕사신기 등의 영화음악을 만들면서 아시아로 쭉쭉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를 보면서 느낍니다.
제가 명이 된다면 90세가 넘도록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 입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던 수많은 음악들을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거장이 되고 싶지요.
저의 꿈이기도 하고 여러분의 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정 분야의 거장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술은 언제부터인가 삶과 동떨어진 것, 고급취미이거나 아니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난해하고 현학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예술을 대하는 인식은, 평단에서 걸작이라고 호평하는 작품에 대해 주눅이 든 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머물러 있기 쉽기 마련이지요.
저는 대중들이 우리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마한 실수나 삐끗거림에도 목에 핏대 세워 비판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관심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일렁일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이야기 하고픈 것은 우리가 힘을 합쳐,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재능을 펼쳐서 대중들이 우리 안으로 끌어들이길 바랍니다.y
활성화돼서 기름이 부어져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 판타지 문학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마추어의 진정성, 즉 뭔가를 사랑해서 열정을 쏟아 붓고 진심으로 대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믿습니다.
우연한 걸작이란 중독에 가까운 열정과 헌신이 낳은 결실이겠지요.
해서 대중들로 하여금 경이로움과 아우라를 경험하게 만들어는 것 어떻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수차례의 영화를 음악으로 만들었지만, 한 번이라도 음악이 좋지 않으면 다음에는 나에게 의뢰를 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그런 절박한 심정으로 일을 하고 있고, 매번 진검승부라고 생각 합니다.
작곡가로서 가장중요한 것 은 무엇일까요.y
아마도 계속 쓰는 것이겠지요.
여러분과 제가 계속 써서 우연한 걸작하나 만들어 내보기를 소망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실용음악과 특강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