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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심리치료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열등감, 보복)

스스로의 열등감으로 상대방을 상처 입히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심리치료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y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할 강사 입니다.
현대인은 자기 상처에 민감합니다.
또한 상처 하나 없는 현대인도 보기 드물죠.
그 상처가 작든 크든 하나씩은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상처를 치료하려고도 하지 않고 치료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상처를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똑같은 상처를 입힙니다.어쩌면 현대 사회는 상처 입은 자 들의 향연 속 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상처 입지 않은 척, 행복한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죠.
현대인들에게 우울증이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y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남자를 아십니까? 조재현의 연기가 일품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가지지 못한 자의 악의 넘치는 눈빛.그리고 사랑.
벙어리로 나왔기에 조재현의 눈빛은 더욱더 부각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재현은 사창가와 연계된 깡패 두목 한기라는 이름의 인물로 나옵니다.한기는 이 세상의 어둠속에서 살아갑니다.어느 날 천사 같은 모습의 여대생 선화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선화는 그런 한기를 보고 더럽다며 차디차게 경멸합니다.이에 분노한 한기는 강제로 선화에게 키스하지만 몰매 맞기에 이릅니다.과거에 팬이었던 안티가 더 무섭다고 하죠? 한기는 모멸감과 분노에 선화를 자신이 맡고 있는 사창가의 창녀로 전락시키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결국은 성공합니다.
혹자는 광끼 어린 사랑이라 평가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우리는 현대 사회의 병폐의 일부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스스로의 인생에 대한 잠재의식 속의 모멸감과 열등감이 결국 한 여자를 단번에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창가의 여인으로 만든 것입니다.y
우리는 가끔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자 에게 질투심을 느낍니다.질투는 질투라는 감정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났을 때는 상대를 파멸 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스스로의 열등감을 자극시키는 상대를 미워한 적이 있으십니까?
미움의 감정을 넘어서 상대를 괴롭히거나 따돌린 기억이 있으십니까?
상처는 상처를 낳게 마련입니다.y
순간적으로는 상대를 파멸시켰다는 쾌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과연 나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요.
심리적 불안증과정신적인 병환이 더 짙어질 뿐일 것입니다.y
심리치료 세미나에서는 그동안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것입니다.세미나는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수록 세미나의 질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심리치료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