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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3분스피치(마음, 행복)

마음속에 행복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습니다.생전 처음 본 저를 이모라 합니다.
가만히 보니 손님 종업원 주방장 할 것 없이 너도나도 언니 이모 삼촌이랍니다.
엊그제 tv에도 강호동과 선우용녀 보고 호동이 형, 용녀 이모라고 부르던데.아무래도 우리 모두 한 가족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y
하긴 남의 슬픈 일도 자기 일같이 아파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인정 많은 우리 국민.
한 가족이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한다는 말대로 남이 잘되는 꼴은 그다지 반기지를 않습니다.
슬픔은 같이 나눌지언정 남의 성공에는 배가 아픈 모양이지요.
알랭 드 보통이란 작가는 평등하다는 생각 자체가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질투가 무섭다면 동창회는 참석하지 말라고 재미있는 충고도 합니다.
유난히 유행 따르기를 좋아하고 같은 스타일의 옷과 화장이나 취미까지도 같이하고 또 공감하는, 모두가 다 평등한 가족인 우리 국민은 그래서 질투와 시기심이 유독 많은가 봅니다.
하긴 저도 너무나 동떨어지게 잘난 사람에겐 아예 질투심이 생기지도 않았으니 말입니다.
부러움과 동시에 질투심도 유발시키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
누구는 성공했다.누구누구는 못 했다 등의 판단들은 주로 남들이 합니다.
성공이란 뫈하는 바를 이룸이란 뜻이라는데 그렇다면 당사자가 뭘 뫈으로 삼았는지는 알고서 판단하는 것 일까요.
그 평가의 잣대는 또 뭘까요.y
명함에 적혀 있는 사회적 지위, 아님 취득한 물질의 양으로?
사회적 명성이란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물질적인 것 또한 끝도 없는 것이기에 아무리 성공을 했다 한들 더 성공한 사람은 꼭 있는 법 이지요.
그러기에 질투와 시기심이 맘속에 있는 한, 그 사람은 행복하긴 글렀습니다.
더 잘난 사람은 늘 있으므로 죽을 때까지 질투의 끈도 놓기 힘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질투는 나의 힘이라며 늘 남과 비교하는 샘이 많은 성격인 탓에 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꾀를 하나 냈지요.y
제가 행복하기 위해서 그 성공이란 정의를 제 맘대로 정하기로.
성공을 했건 못했건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는 것.
그 판단도 물론 제가 합니다.
아무리 남들이 성공했다 말해도 제 안에 기쁨이 없다면 그건 성공이 아니요, 모두들 저를 패배자라 해도 제가 행복하다면 성공한 삶 인 것 이지요.
옥수수에 붙어 있는 수많은 알갱이들.
저마다 생긴 모습과 색이 다릅니다.
하물며 우리 인간들이야 얼마나 각각이겠는가.
그 사람마다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절대로 평등하지 않은, 고유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처럼이나 다른 사람들을, 몇 가지만 비교해 성공 유무를 따진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의 뫈이 뭔지도 모르는 남들이 성공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건 아닐까요.y
마음속에 행복이 있는 사람.그런 사람이 성공한 사람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