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3분스피치(자조, 웃음)

청년시대, 자조대신 웃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y
지난여름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문을 열고 밖을 나가면 숨이 막힐 듯 한 온도에 숨을 헉헉댔고,
집에 있어도 문을 여는 것보다 차라리 문을 닫고 있음이 낳았습니다.
그런 무더운 여름날 어떤 사진 한 장이 공개 되었습니다.y
사진의 현장은 한여름 뙤약볕의 야외 행사장.아마 일본인 듯합니다.
전신 개구리 분장을 한 인형을 껴입은 어떤 사람이 더위를 못 이겨 쓰러져 있고,
벌과 토끼의 동료 캐릭터 분장을 한 인형들이 걱정스럽게 모여 그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사진은 응급 침대에 실려 나가는 개구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웃으면 안 되지만, 웃긴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아주 심각 한 상황입니다.
여름날 땀 한 방울 빠져나오지 않는 두꺼운 인형 옷을 입고 일하다 탈진한 모습이라니.
정말 몸이 크게 상하지 않을까 싶은 위급 상항입니다.y
그런데도 사실은 피식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왜 이럴까요.
이렇게 나쁜 사람 아닌데 말입니다.
아마도 개구리의 디테일이 문제 인 듯싶습니다.
힘없이 돌아간 팔이나 벌린 입이 굉장히 리얼합니다.
설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개구리라는 캐릭터와 쓰러진 모습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도저히 웃지 못하겠더라.알바생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사실 그 심정도 이해가 가지요.y
그러나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쓰러진 개구리를 보고 웃는 이유는 오히려 알바생 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청년실업, 청년실망, 나아가 청년 실신의 시대.
돈 몇 푼에 쓰러진 개구리 신세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y
그 모습을 보고 웃어주지 않으면 더 비참해 지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깔깔 웃어줍시다.
그냥 여름날의 추억입니다.
모두가 겪고 있는 한 시절 지나가는 과정일 뿐인 우리의 청춘 아니겠습니까.
스펙도 쌓아야 하고, 학자금도 갚아야 하고, 학점도 관리해야하고, 게다가 아르바이트도 해야 합니다.
깔깔 웃지요.
우리는 청춘이니까요.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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