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_철학과 특강 강사 3분스피치(과학, 도덕성)

과학의 발달에 비해 인간의 도덕성은 정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러분과 이야기 함께 나눌 강사 입니다.y
평소 철학이라 하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철학은 어렵지 않은 학문입니다.바로 우리 인간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곧, 나 자신을 돌아보고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y
여러분은 할로우맨 이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영화 할로우맨을 비교하며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는 양심과 도덕성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혼자 살고 있지 않습니다.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체면치레라는 것도 하고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행동을 눈치보며 하기도 합니다.또한 개개인별로 역할이나 지위에 따라 기대되어지는 역할행동이 있습니다.그것은 생김새나 옷차림에 따라서도 바뀌어 집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아예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할로우맨은 이러한 투명인간과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y
주인공인 카인은 촉망받는 과학자입니다.미 국방부의 지원으로 투명한 생명체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급기야 자신의 몸에 직접 적용시켜 보기에 이릅니다.처음 투명인간 생활은 만족스러워 보입니다.그동안 몸이 보여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해나갑니다.그러한 재미의 만족은 투명인간임을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기까지 합니다.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제도에서 자유로워진 카인은 제어할 수 없는 욕망과 동물적 괴팍함에 사로잡힙니다.자신을 없애려는 동료들을 없애지만 결국, 동료들에 의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y
할로우맨이 시사 하는바는 무엇일까요.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끔찍한 공포이야기? 그것은 외면적인 이야기에 불과합니다.이것은 정체성과 연계된 인간의 도덕성을 흥미로운 투명인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익명게시판의 특정인에 대한 언어폭력과도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익명게시판은 자유롭습니다.그 누구도 글쓴이에 대한 정체를 할 수가 없기에 부담 없이 외설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들을 쉽게 내뭘 수 있는 것입니다.그 공간 안에서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할로우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양심과 도덕을 챙기지 않아도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에 전혀 타격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러한 현상을 보면 영화 할로우맨에서의 투명인간이 별나라 이야기 같지는 않습니다.충분히 이러한 부정적인 현상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y
이외에도 영화 할로우맨은 과학의 발전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인간은 신의 영역이라 믿었던 부분까지 과학을 이용해서 따라 잡으려고 합니다.결국, 비극적인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줍니다.하지만 극단적인 과학 발전의 결과는 언제나 비극적입니다.그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과학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인간 자체가 한계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은 잠을 자야합니다.인간 내적인 영역까지는 어찌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y
과학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습니다.빛나는 두뇌를 자랑하는 과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신기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는 물건들을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러한 삐까뻔쩍한 과학 기술만큼 우리의 양심과 도덕성도 성장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자칫하면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는 유아에게 가위를 쥐어주는 격이 될 것입니다.유아는 주위에 있는 이불을 자르고 커튼을 자르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할 것입니다.인간은 머리가 상대적으로 비상한 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인간은 신이 아닙니다.신을 믿지는 않지만 인간의 한계를 개척하고 끝을 보려는 존재들은 결국 스스로 과학기술로 인해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시칠리아의 암소를 대장장이처럼 말이다.y
과학과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세요.
2000년 00월 00일
철학과 특강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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