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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공동책임체)

공동책임체라는 생각으로 가사일을 분담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y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 하나가 있습니다.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세 가지는?
첫째, 내가 선택했지만 정말 후회된다.
둘째, 일단 선택했으면 중간에 바꾸기가 쉽지 않다.
셋째, 자기는 아직도 내가 저를 좋아하는 줄 착각한다.명절 가족모임에서 이 유머를 들려줬더니 모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여자들은 특히 셋째 대목에 박장대소하며 뒤로 웃는 것을 보니 그만큼 공감이 크다는 뜻일 것입니다.y
지난달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가족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남자들의 착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만약 다시 결혼한다면 현재의 배우자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남자는 43.6%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여자는 26.9%만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여성은 결혼 기간이 길수록 현재의 배우자를 선택하지 않겠다는 응답 볏이 높았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y
혹자는 이성을 대하는 차이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사랑보다 정에 약해서 오래 같이 살수록 가깝게 느끼는데, 여자는 사랑을 중시해서 처음에는 흠뻑 빠졌다가 갈수록 식는다는 것 이지요.
진화심리학을 인용하면 남자뫈지향, 여자관계지향의 공식으로 해석이 가능할 듯도 싶습니다.
어쨌든 남자의 사고가 여자보다 단순하고 자기중심적이라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쉽게 착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충남대병원이 최근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점수로 따져본 결과 38.7점(배우자 사망을 100으로 볼 때)을 기록, 친구가 죽었을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적지 않은 남편들은 아내가 명절에 함께 시댁 가는 것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y
가히 착각의 백미라고 할 만 하지요.
여자들의 삶을 살펴보면 남편을 거부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여자는 그야말로 일하는 기계입니다.
온갖 가사에 아이들 양육까지 책임지곤 합니다.
특히 직장을 가진 워킹맘의 일상은 고달픔의 연속이지요.y
반면 남편이 집에서 하는 일은 tv 보다가 아이들한테 소리 지르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합니다.y
남자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집안에서 파워를 갖습니다.
명절이 닥칠 때면 명절 스트레스라고 해서 뉴스에 연일 보도가 되곤 합니다.
그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남편들도 가사에 어느 정도 분담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 이지요.
가정일과 가사는 온전히 여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공동책임체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