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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삶의목적)

내 삶의 뫈이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삶의 뫈이 뭐냐고 물으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마냥 얼버무리지요.
뫈은 무슨 그냥 사는 거지 뭐.라거나 뭐 그리 거창하게 생각할 것 있나? 그냥 살다가 가는 거지 뭐.하면서요.
여러분도 그렇게 대답하시나요? y
직장과 일이 있는 젊은 시절에는 일을 삶의 뫈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돈 버는 것이 삶의 뫈입니까?
벌고 또 벌어서 투자하고 또 투자하고, 강남에 아파트와 빌딩을 사고, 미국에 자식들을 유학 보내는 것이 삶의 뫈입니까?
다 좋습니다.
산다는 게 그런 거지요, 뭐.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떵떵거리며 살든 매일 매일 돈에 쫓기며 살든, 그럭저럭 살든 세월은 흐르고 몸은 늙어갑니다.
가끔 화장터에 가게 됩니다.y
활활 타는 불길 속으로 시신을 떠나보내는 그 순간 가족들은 통곡을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에 통곡이 터져 나오는 거지요.
화구에서 막 내온 뼛가루는 따뜻합니다.
시신이 견뎌낸 엄청난 불길이 그렇게 뼛가루를 따뜻하게 만들었겠지요.
그렇게 한 줌의 재로 사라지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합니다.
화장터에 갈 때마다 저는 삶의 뫈에 대해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뫈을 갖고 살아가시는지요?
손가락에 끼는 싸구려 반지 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죽음이 마치 빚쟁이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물질을 쫓아다니는 것이 삶의 뫈인가요? y
삶의 뫈이 무엇인지를 질문 했을 때 분명한 대답을 했던 한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 분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우리가 인간 몸을 받아 살아가는 뫈은 조금이라도 더 성숙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y
유치한 욕망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수준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유치한 어리석음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닦아 나가는 것 아닐까요?
산다는 것은 어쩌면 준비도 없이 무대 위에 세워진 배우처럼 태어난 순간부터 가는 그 날까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 하는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