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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중세는 종교의 이름으로, 근대는 이성의 이름으로 상상력을 억압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상상력이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현실이 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y
상상력과 더불어 문화, 역사, 전통, 창의성과 같은 소프트 파워가 생산력이 되고 국가경쟁력이 됩니다.
하드 파워보다 소프트 파워가 더욱 중요하고 강력해진 시대가 온 것 이지요.
조앤 롤링의 소설을 영화화한 해리 포터 시리즈 하나만으로 원작자가 벌어들인 수익이 우리나라 연간 자동차 산업 전체의 이득보다 많다는 것은 이제 새삼스럽게 거론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창의적인 이야기나 기발한 상상력만 있으면 이를 실현시킴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즉, 스토리텔링이 문제인 것 입니다.y
스토리텔링은 말 그대로 이야기를 만드는 일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떤 콘텐츠로 만들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좋은 스토리텔링은 만들기가 어렵지요.
정부도 최근 몇 년 동안 스토리텔링에 정책적으로 투자해왔지만 성과는 미미했습니다.
과연 우리가 스토리텔링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초는 결국 사람에게 있다고 봅니다.
젊고 우수한 인재가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스토리 창작센터도 만들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이 마음 놓고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재정 지원도 해야 하겠지요.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방법, 이를 구매자와 연결해 주는 방법, 저작권 등 권리문제의 상담 등을 제공하는 조직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주변의 역사나 이야기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야기 없는 콘텐츠는 사상누각입니다.y
산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스토리텔링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콘텐츠 산업은 뿌리 약한 나무에 불과하지요.
지난달 개최된 ces에서 세계 굴지 가전사들이 각자의 기술을 뽐내기 위해 모두 미국의 3d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우리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콘텐츠가 세계를 호령하는 진정한 it강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