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에너지, 충전)

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에너지, 충전)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주세요.
일이 많다고 푸념하던 사람이 있겠지요.
아마도 일이 많은 게 아니라 시간이 모자라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사람들은 워커홀릭, 사장님만 좋아할 사람 같은 각종 비난에 시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이 많더라도 즐거운 일이기만 하다면, 시간을 더 투입해서 많은 일을 다 해치우며 살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y
문제는 더 투입할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고, 그래서 힘든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모자라는 것은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에너지였습니다.
힘들지 않게 더 많은 일을 하려면, 시간을 더 투입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를 보충해야 합니다.y
뉴욕 에너지 프로젝트의 최고경영자 토니 슈워츠의 글을 읽고 나서 깨달은 사실 입니다.
와코비아은행은 2006년 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y
에너지 회복이 업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본 것 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와코비아은행 12개 지점에서 일하는 106명에게 에너지를 회복하는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실시했고, 한 달에 한 번 20~25명씩, 고위 간부부터 하위직급 행원까지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슈워츠는 그 뒤, 교육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업무 성과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추적합니다.y
비교가 가능하도록, 비슷한 지역의 비슷한 직급의 은행 직원들을 비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 대상이었던 직원의 업무 성과는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더 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y
그러면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고 충전해야 할까요.
몸은 일을 원기왕성하게 벌일 수 있도록 받쳐주는 물리적 에너지를 주는 것, 아주 단순한 방법 입니다.
먹고, 자고, 쉬는 일을 제대로 해야 몸이 건강해지고, 여기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y
아침 식사는 제대로 하는지, 인스턴트식품을 얼마나 먹는지, 수면 시간은 충분한지, 일하는 도중 10~20분씩 휴식 시간을 갖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혹시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한 감정은 에너지의 질을 떠받치는 원천입니다.y
감정을 더 잘 통제하는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심한 압박을 받더라도 에너지의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 감정을 갖고 있을 때 일이 잘 이루어지고, 그렇지 못할 때 일이 잘 수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입니다.y
직원의 몸만큼이나 감정을 잘 관리해야 높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오늘이라도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질문을 던져 보기를 바랍니다.
아침을 자주 먹는지, 가장 즐기는 활동을 할 시간이 있는지, 반성이나 창조적 기획을 하는 시간이 있는지,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로 생활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스스로에게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대신 에너지를 주는 것은 어떻습니까.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면, 시간을 더 투입하는 대신 에너지를 충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