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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CEO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안철수 정신)

안철수 정신
안철수라는 이름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쉽게 떠오르는 것은 성공한 기업인 정도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합니다.y
새로운 성공신화의 주역이라는.경영자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외쳤던 김우중 신화가 무너진 잔해 위에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람들이 안철수에 대해 이야기하길 해맑은 소년 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풍랑 거센 벤처업계를 헤쳐 나가는 늠름한 기업가의 면모보다는 상아탑에 고고히 앉은 학자풍에 더 가깝습니다.
실제 그는 의대 교수를 거쳤으며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으로 학자를 꼽고 있기도 합니다.
그가 내걸고 있는 깃발에는 수익성보다 공익성이 앞섭니다.y
그는 애초 연구소를 주식회사가 아닌 비영리법인으로 세우려 했었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인들에겐 무료로 제공하는 일, 국내시장을 지키기 위해 외국기업의 인수 제의를 거절한 일 등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특히 바이러스 백신 스캔으로 유명한 맥아피가 97년 6월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무려 1천만 달러를 제시했다가 보기 좋게 거절당한 일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 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말의 갈등도 없이 그 제의를 거절했다.아무리 높은 금액이라도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앞에선 수용조건이 되지 못했다.그때 회사를 넘겼다면 국내 백신 가격은 턱없이 비싸져서 지금쯤 바이러스가 훨씬 기승을 부리고 있을 것이다.
공익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한눈을 팔지 않는 정진 이었습니다.
그에게도 여러 차례 어려운 고비는 있었습니다.y
그러나 그는 한 번도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았고 오로지 백신프로그램의 연구개발에만 모든 정열을 쏟았습니다.y
이렇게 해서 안철수 연구소는 벤처기업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y
사람들이 그를 평가하기를 모두 기존의 낡은 권위를 거부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을 이룬 경우이고 그러한 시도가 결실로 이어진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예전의 경영자들은 외형으로 평가받았다면 이제는 그런 양적 기준보다 가치라는 질적 기준이 중요해진 시대이며 이것은 그에게 딱 맞는 모델 입니다.
그는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y
십년쯤 일찍 태어났거나 늦게 태어났다면 이렇게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겸손의 표현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사이 컴퓨터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등 보안문제가 중요해진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겠지요.
기회를, 행운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y
바이러스 대란을 두고 혹자는 이것을 안철수 연구소에 행운이었다고 평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굳이 표현한다면 준비된 기회였습니다.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기회가 오더라도 행운의 모습을 한 기회를 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ceo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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