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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강연회 강사 3분스피치(자녀교육, 현명)

아이들의 첫 반항기, 현명한 대처법
안녕하십니까?
자신에게 꼭 달라붙어 있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제멋대로 굴기 시작하면 엄마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반항인지 자립심인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할까요?
가장 첫 번 째 오는 반항기는 바로 엄마 품에서 벗어나 혼자 걸으려고 하는 첫돌입니다.
혼자 걸으려 할 때,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대견하고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커집니다.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아이는 저만치 달아나 사고를 치기 일쑤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처럼 아이가 걷기 시작했다면 이제 아이를 놓아줘야 할 때입니다.y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기회를 주고 격려하고, 혹 넘어져 다칠 수 있으니 주변에 안전장치를 설치해야합니다.
제2반항기가 무조건 싫어라고 말하는 두 살입니다.
반대로 말하고 행동 할때 아이의 말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꼬투리를 잡아 혼내지 말고 아이의 주장과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우리 아이가 이만큼 컸네 하면서 자연스러운 상장 과정의 하나로 여기고 넘겨야 앞으로 대인관계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갖게됩니다.y
이 시기에 되는것과 안되는 것을 알려주고 식사 옷입기 등은 혼자서 하게 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원한다면 아이 방에 혼자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 3반항기, 꼬박꼬박 말대답 하는 미운 세살입니다.
아이가 말대답을 한다고 언짢아하거나 귀찮아하면 아이는 호기심을 갖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적 욕구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말대답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말대답을 하는 것인지 그 상황에서 아이의 입장이 돼 파악해야합니다.
아이의 반항기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y
이 모든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부모님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이 올바른 교육하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오늘 해드렸던 이야기를 참고하여 우리 아이가 더욱 사랑받으며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y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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