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입니다.
질투가 내 성장의 밑거름이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차고 활동적인 성격이 대부분입니다.
소극적인사람도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드는 것이사회생활 이니 말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말합니다.y
스스로 밝히는 자신의 본래 모습은 겉보기와는 달리 한없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나약한 성격임을 인정합니다.
소심한 성격이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사람들은 당당한 동료들을 질투하며 닮고자 노력해 지금의 씩씩한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질투는 나의 힘은 셈입니다.
질투심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본인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y
거기서 진일보해서 그 사람의 잘난 점을 내가 닮아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고 계속 생각을 하며 행동하는 사람.
질투를 통한 학습 입니다.y
질투는 일종의 숙제와도 같습니다.
질투를 느끼는 동료들을 자신의 모델로 삼아 꾸준히 자신을 재무장해오는 것 어떻습니까.
큰 밑그림을 그리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동료, 겸손함을 배울 수 있는 동료, 적극적인 성격을 배울 수 있는 동료.
변함없는 근성과 노력으로 스스로를 재무장해야 합니다.y
질투를 동기부여의 원천으로 삼아 활용해야 합니다.
그 에너지원은 질투는 나의 힘이란 기형도 시인의 시 구 절 처럼 남의 장점을 보면 질투하고 도전하는 승부근성 입니다.y
늘 1등이었는데도 2 3등들의 장점을 늘 질투하는 것.
그리고 경쟁자의 장점을 흡수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매달리는 것.
질투는 에너지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질투는 불가피합니다.
내가 사회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내 사회적 자리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고, 이는 주변의 도전과 변화를 맞이했을 때 도망치지 않는 것입니다.
질투라는 에너지로 맞부닥 치고 배워나가는 것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질투가 없으면 발전은 없습니다.y
질투는 경쟁 심리를 유발해 질투의 대상을 닮고자 노력하게 만드니 말입니다.
질투를 잘 활용할 때 사람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고 그래서 남의 뛰어난 능력을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그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비교대상과 동일한 수준에 오르거나 능가했을 때 질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마련입니다.y
이처럼 질투를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질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