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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회사 세미나 강사 3분스피치(식습관, 건강)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혼자 사는 분들, 한 끼 식사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혼자 사는 사람들의 식사는 효율성이 극대화된 방식을 추구하곤 합니다.
빠르게 식사 준비를 마칠 수 있는 즉석식품이나,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외식을 선호합니다.
또한 집에서 해먹은 음식은 빠른 시간에 준비해 먹을 수 있는 햇반, 라면, 소시지 등 열량 높은 가공식품이 주류이겠지요.y
한명이 혼자 조리해서 먹는 것은 시간관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겠지요.
또한 여러 사람이 모여 먹는다고 해도 모이는 비용과 시간이 그만큼 많이 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해서 우리는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점을 찾고 있습니다.y
우리는 너무 빠른 속도에 맞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y
집에서 요리할 시간은 있지만 굳이 하지 않고 시간적 경제적 효율성 때문에 외식이나 패스트푸드를 택한다는 사람이 다수 입니다.
아마도 음식과 몸에 대한 성찰이사라졌기 때문이겠지요.
바쁘지 않은데도 사회의 바쁜 패러다임에 휘말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먹는 일은 관심 대상도 아닐뿐더러 중요하지도 않다는 생각은 건강을 위협하는 사고입니다.
6시간을 자고 나머지 18시간을 연구와 실험 일등을 하면서 식사를 위해 따로 떼어둔 시간은 없다는 것은 크게 멀리 봤을 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침식사는 거르고, 점심식사도 일과 겹칠 때는 건너뛰지는 않습니까.y
하루 한두 번 있는 식사에는 분식집의 음식이나 매점에서 산 빵이 이용되고, 혹시 그나마 규칙적으로 먹는 건 맥주라면,
일과를 마치고 밤 12시쯤에 들어올 즈음, 텔레비전을 켜고 맥주 한 병을 마시고.줄줄이 비엔나나 꿀 꽈배기를 먹고 있다면,
심각한 식습관인 것 입니다.y
바쁜 현대인들이라고 하지만 하루에 한 끼라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쁜 식습관은 젊어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조금만 더 나이 들고나면 스스로에게 큰 문제로 다가올 것입니다.y
그때가 되어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 올바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어떻습니까.
피부가 거칠다고 피부과를 다닐 일이 아니라, 피곤하다고 잠을 잘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본연의 문제가 음식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