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새해 Comments Off on 새해_달려온 길을 확인하는 삶 새해_달려온 길을 확인하는 삶 February 11, 2015 길, 삶, 새해, 확인 "여러분은 가계부를 쓰십니까?아마 알뜰함이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가계부이고 또 절약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도 가계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요즘은 인터넷에 자동으로 계산까지 해 주는 가계부를 쓸 수 있는 사이트까지 있다고... Read more...
감성 인사말 날씨 인사말 맑음 Comments Off on 맑음_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맑음_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February 11, 2015 길, 친구 "어디를 가더라도 무엇을 보더라도 행복한 기분을 전파할 수 있을 것만 같으니 말입니다.추운 겨울이 어쩐지 오늘은 그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어 시간이 멈춘 것처럼 여겨집니다.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는 그런 날이네요." Read more...
감성 인사말 날씨 인사말 추위 Comments Off on 추위_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추위_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February 11, 2015 길, 사람, 추위 "누군가의 발자국이 어지러이 찍혀있어 저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는 인식을 주게 되는데요.열띤 사람들의 걸음이 있어 혼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하루입니다.저 발자국 틈에 저의 발자국도 섞여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겨울 Comments Off on 겨울_가야할 길을 가지 않는다면 겨울_가야할 길을 가지 않는다면 February 11, 2015 가지, 겨울, 길 "이렇게 바람이 차갑고 냉기가 사방에서 쏟아지는 날에는 밖으로 나가 무엇을 하기가 겁이 납니다.이런 날에는 그저 따뜻한 방에서 삶은 고구마와 얼음이 살짝 언 동치미 국물을 함께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물론 좋아하는 책을...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봄 Comments Off on 봄_좁은 길과 잘 포장된 길 봄_좁은 길과 잘 포장된 길 February 11, 2015 길, 봄, 포장 "우리는 풀이 우거진 숲으로 난 좁은 길이 아니라 잘 포장된 길을 걸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듯합니다.하지만 좁은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리고 단단한 시멘트가...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겨울 Comments Off on 겨울_낮 동안 달리고 있는 현실의 길 겨울_낮 동안 달리고 있는 현실의 길 February 11, 2015 겨울, 길, 낮, 동안, 현실 "이불 속까지 쫓아오는 현실의 문제들이 충분히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삶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이불 속에서만큼은 여러분이 낮 동안 달리고 있는 현실의 길을 닫아놓는 노력이 필요할...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여름 Comments Off on 여름_길에서 사먹던 떡볶이나 순대 여름_길에서 사먹던 떡볶이나 순대 February 11, 2015 길, 떡볶이, 순대, 여름 "길에서 사먹던 떡볶이나 순대보다 시원한 음료수와 얼음을 곱게 갈아 팥과 과일을 예쁘게 담아놓은 팥빙수가 생각납니다.커다란 수박과 노랗게 익은 참외에 눈이 갑니다.겨울에는 히터로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계절을 잊은 듯이 지내고 있지만 사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