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0월 Comments Off on 10월_깃을 세운 트렌치코트 10월_깃을 세운 트렌치코트 February 11, 2015 10월, 깃, 세운, 코트, 트렌치, 트렌치코트 "이런 가을에는 깃을 세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뭇잎 떨어진 길을 걸으며 고독에 잠겨보고 싶습니다.이렇게 멋스러운 계절인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머리는 여름에 밟히고 꼬리는 겨울에 먹혀 몸통만 남은 가을이...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2월 Comments Off on 12월_바짝 깃을 세운 사람들 12월_바짝 깃을 세운 사람들 February 11, 2015 12월, 깃, 사람, 세운 "바짝 깃을 세운 사람들이 종종걸음을 하고서 속속 출근에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어제 내린 눈으로 인하여 노면이 살얼음이 끼기도 하고 물이 고인 얕은 웅덩이는 빙판길이 되었던데 출근길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출근길...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속담_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November 5, 2014 깃, 새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큐는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얼마 전에 아이큐가 150이 넘어 어린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부분의 사람들이 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