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날씨 인사말 추위 Comments Off on 추위_흘린 땀과 눈물 추위_흘린 땀과 눈물 February 11, 2015 눈물, 땀, 추위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많은 땀 눈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그러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눈물은 여러분의 삶에 훌륭한 거름이 되어 여러분이 더욱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라 생각합니다.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겨울 Comments Off on 겨울_눈물 흘릴 날이 많은 겨울_눈물 흘릴 날이 많은 February 11, 2015 겨울, 날, 눈물 "살다 보면 꽃길을 걸어갈 때도 있지만 진흙탕 속에 빠져 온몸이 흙투성이가 될 때도 있습니다.꽃길을 걸어갈 때는 꽃향기에 취해 삶을 찬양하게 되지만 진흙탕 속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삶이 이토록 잔인하게 느껴질... Read more...
감성 인사말 계절 인사말 겨울 Comments Off on 겨울_웃을 날보다 눈물 흘릴 날 겨울_웃을 날보다 눈물 흘릴 날 February 11, 2015 겨울, 날, 눈물 "웃을 날보다 눈물 흘릴 날이 많은 것이 인생이고 살아볼 만하다 느끼기보다 어려워 왜 살아야 하나 물음을 던지는 날이 더 많은 것이 삶입니다.날이 춥습니다.여러분이 혹시 지금 진흙탕 속에 빠져 있더라도 그...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월 Comments Off on 1월_눈물과 땀을 보지 못한다 1월_눈물과 땀을 보지 못한다 February 11, 2015 1월, 눈물, 땀, 보지 "우리의 눈은 안타깝게도 외부의 모습만을 볼 수 있습니다.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본 외면의 모습으로 그를 평가하려 합니다.몇 년 전 발레리나 김수진 씨의 발이 인터넷...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6월 Comments Off on 6월_북극의 눈물 6월_북극의 눈물 February 11, 2015 6월, 눈물, 북극 "얼마 전 TV에서 환경의 달을 맞이해서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해주었습니다. 평소에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잘 보지 않았는데 우연히 보 `북극의 눈물`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0월 Comments Off on 10월_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 10월_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 February 11, 2015 10월, 가슴, 눈물, 뺨 "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의 감촉으로 옛 인연을 기억합니다.지금도 시간이 흐르면 어떤 향이든 어떤 맛이든 어떤 소리 어떤 감촉으로 기억될 것입니다.이 가을이 가기 전에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누릴...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9월 Comments Off on 9월_눈물이 날만큼 예민 9월_눈물이 날만큼 예민 February 11, 2015 9월, 날, 눈물, 예민 "가을이 되어 낙엽이 구르는 것만 보아도 눈물이 날만큼 예민해집니다.우리의 마음은 전과 같지만 거울을 들여다보니 어느새 나이가 든 자신이 보이네요.우울한 마음을 벗어버리고 거리로 나가 단풍으로 물든 가을을 만끽해야 하겠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