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속담_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March 17, 2014 개, 먹자, 주자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으면서 남에게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유명한 고사성어 중에 "계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먹을 것은 없지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