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좋은글 Comments Off on 좋은글_몇 백 킬로 앞을 보십시오 좋은글_몇 백 킬로 앞을 보십시오 November 5, 2014 백, 앞, 킬로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몇 백 킬로 앞을 보십시오. 바다는 기름을 제거한 것처럼 평온합니다. 저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한 푼 아끼려다 백 냥 잃는다 속담_한 푼 아끼려다 백 냥 잃는다 March 17, 2014 백, 푼 "한 푼 이끼려다 백 냥 잃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절약은 우리가 지녀야 할 미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약도 필요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살 때 같은...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속담_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March 17, 2014 백, 보고, 사흘, 앞, 집 "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으로 보고 짓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처럼 직장에 뼈를 묻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속담_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February 22, 2014 개, 백, 사람, 원수, 음식, 주지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불교에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도 볼 수 없으니 괴롭고, 싫어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