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생활 인사말 소감 Comments Off on 소감_부녀회장으로 선출되어 회원들에게 소감_부녀회장으로 선출되어 회원들에게 February 11, 2015 부녀, 부녀회장, 선출, 소감, 회원, 회장 "부녀회장으로 당선된 ○○○입니다.저를 부녀회장으로 뽑아주신 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저는 부녀회장으로서 우리 부녀회가 조금 더 의미 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제가 공약한 것과 같이 비록 작은 부녀회이지만 우리 동네와 우리가... Read more...
행사 인사말 송년/신년사 Comments Off on 송년사_아파트 부녀회장 송년회 인사말(이웃, 정) 송년사_아파트 부녀회장 송년회 인사말(이웃, 정) September 13, 2014January 23, 2015 부녀, 부녀회장, 송년회, 아파트, 이웃, 인사말, 정, 회장 새해에도 좋은 이웃이 되어 주십시오.안녕하십니까?아파트 부녀회장 입니다.아파트, 라 하면 각박하고 메마른 곳이라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빡빡한 건물 속에 서로 얼굴도 모르는 이웃들.하지만 지금은 아니지요.아파트가 보편화된 탓도 있지만 이렇듯 주민회라는 모임 안에서... Read more...
행사 인사말 취임/퇴임사 Comments Off on 취임사_새마을 부녀회장 부녀회장 취임식 인사말(새마을정신, 희망) 취임사_새마을 부녀회장 부녀회장 취임식 인사말(새마을정신, 희망) August 10, 2014January 23, 2015 부녀, 부녀회장, 새마을, 새마을정신, 인사말, 정신, 취임식, 회장, 희망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발전시켜 더 큰 희망으로 안녕하십니까? 저의 취임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부녀회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저는 새로 회장직에 선출된 입니다.먼저 제게 새마을부녀회장이라는 과분한 영광을 안겨주신 여러분 앞에 한 마디... Read more...
행사 인사말 송년/신년사 Comments Off on 신년사_마을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마음, 문턱) 신년사_마을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마음, 문턱) August 10, 2014January 23, 2015 마을, 마음, 문턱, 부녀,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 회장 문턱을 낮추고 담장을 없애는 한 해가 되기를 부녀회 여러분! 반갑습니다.오늘 새해의 동이 터 와 어둠 속에 잠겨 있던 것들을 깨우고 있습니다.겨울 언 땅 아래 잠든 싹들도 이제 천천히 새 희망을... Read more...
행사 인사말 송년/신년사 Comments Off on 신년사_지역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감사, 온정) 신년사_지역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감사, 온정) August 10, 2014January 23, 2015 감사, 부녀, 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온정, 인사말, 지역, 회장 지역에 사랑을 전파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안녕하십니까? 여러분.새해인 오늘, 소담히 눈이 내려 온 세상은 희게 빛나고 있습니다.먼저 작년 한 해 경제난 속에서도 가정과 가족을 굳건히 지키시는 둥지가 되어온 여러분을 주부의... Read more...
행사 인사말 송별/환영사 Comments Off on 송별사_아파트 부녀회장 송별식 인사말(마음 고향, 천국) 송별사_아파트 부녀회장 송별식 인사말(마음 고향, 천국) July 8, 2014January 23, 2015 고향, 마음, 부녀, 부녀회장, 송별식, 아파트, 인사말, 천국, 회장 이곳은 언제나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안녕하십니까? 아파트 부녀회원 여러분.오월도 그 절정에 다다라 꽃이 만개하고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엊그제 내린 봄비로 말갛게 단장한 꽃들 앞에서 저는 여러분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습니다.먼저 그동안 저에게 과분한... Read more...
행사 인사말 송년/신년사 Comments Off on 신년사_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자발, 소통) 신년사_부녀회 부녀회장 신년회 인사말(자발, 소통) July 8, 2014January 23, 2015 부녀, 부녀회, 부녀회장, 소통, 신년회, 인사말, 자발, 회장 다시 번성하는 부녀회를 위하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다사다난한 한 해가 지나가고 다시, 새해입니다.연말연초가 다가오면 산란했던 마음도 어느새 차분해지고 청명해져 우리는 다시 또 걸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오늘 신년회 또한 부녀회의 더 큰 걸음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