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0월 Comments Off on 10월_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 10월_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 February 11, 2015 10월, 가슴, 눈물, 뺨 "아팠던 가슴과 뺨으로 흘러내렸던 눈물의 감촉으로 옛 인연을 기억합니다.지금도 시간이 흐르면 어떤 향이든 어떤 맛이든 어떤 소리 어떤 감촉으로 기억될 것입니다.이 가을이 가기 전에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누릴... Read more...
감성 인사말 맺음말 기타 맺음말 Comments Off on 기타 맺음말_기타(아기의 하얀 뺨같은 뽀얀 복숭아) 기타 맺음말_기타(아기의 하얀 뺨같은 뽀얀 복숭아) February 11, 2015 기타, 맺음말, 복숭아, 뺨, 아기 아기의 하얀 뺨처럼 뽀얀 복숭아가 탐스럽게 보이는 8월입니다. 시원한 과일 드시면서 더운 오후 편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감성 인사말 맺음말 날씨 Comments Off on 날씨_맑은 날(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간질이는 봄) 날씨_맑은 날(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간질이는 봄) February 11, 2015 간질, 날, 날씨, 바람, 봄, 뺨 요즘 유행하는 노래가 어느선가 은은하게 들려오고 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간지럽히는 봄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계획으로 웃을 일이 많았으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속담_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October 3, 2014 뺨, 존대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외국어 사용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존댓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존댓말은 그저 높이고 낮추는 것이 아니라 높임에도 정도가 있고 낮춤에도 정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