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속담_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December 5, 2014 검지, 밥, 솥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이르는 말이지요. 물건을 살 때 여러분은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대부분 성능이나 가격, 제조사, 디자인 등을...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속담_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October 3, 2014 솥, 팥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일만 하고 자신이 이로운 결과만을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이로움보다 손해가 클 것이고 어떤 때는 다른 사람의...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솥 떼어 놓고 삼 년 속담_솥 떼어 놓고 삼 년 October 3, 2014 삼, 솥 "솥 떼어 놓고 삼 년"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이며 질질 끄는 모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준비는...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속담_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March 17, 2014 가마, 검정, 솥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과 거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냉정하고 정확한 잣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