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사자성어 Comments Off on 사자성어_농조연운 (籠鳥戀雲) 사자성어_농조연운 (籠鳥戀雲) October 3, 2014December 8, 2014 농조, 농조연운, 연운 "갇힌 새가 구름을 그리워함.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허난설헌이 세상을 떴을 때 동생 허균은 만 20살이었습니다. 그는 누이의 시를 묶어 난설헌집을 간행해 서애 유성룡으로부터, "이상하도다. 부인의 말이 아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