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새해 Comments Off on 새해_우리의 눈 새해_우리의 눈 February 11, 2015 눈, 새해, 우리 "우리의 눈은 안타깝게도 외부의 모습만을 볼 수 있습니다.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본 외면의 모습으로 그를 평가하려 합니다.몇 년 전 발레리나 김수진 씨의 발이 인터넷상에서...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새해 Comments Off on 새해_우리의 마음이 달라지다 새해_우리의 마음이 달라지다 February 11, 2015 마음, 새해, 우리 "이맘때가 되면 새로 뜨는 해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이들이 많습니다.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지요.부산에서 뜨는 해나 정동진에서 뜨는 해나 서울에서 뜨는 해나 같은 것이지만 어디서 그 해를 바라보느냐에...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어린이날 Comments Off on 어린이날_우리가 사는 이유 어린이날_우리가 사는 이유 February 11, 2015 어린이날, 우리, 이유 "불어오는 바람에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납니다.오늘은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발품을 팔아도 즐거운 날인데요.우리의 사는 이유인 앙증맞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지요.어린이가 행복해야 비로소 부모가 행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바르고 건강하게...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기타 시즌 Comments Off on 기타 시즌_우리 가족의 내년을 기원하며 기타 시즌_우리 가족의 내년을 기원하며 February 11, 2015 가족, 기원, 기타, 내년, 시즌, 우리 "먹음직한 팥죽 한 그릇에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동지입니다.찹쌀로 옹심이를 빚어 입에 떠 넣을 때마다 쫀득한 떡맛도 느껴집니다.팥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히 오늘만 팥죽을 쑤는 것도 아닌데 오늘은 특별히 음식에 정성을 다하게...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기타 시즌 Comments Off on 기타 시즌_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가. 기타 시즌_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가. February 11, 2015 기타, 누리, 시즌, 얼마, 우리 "사회인이 되고 나서 새해 달력을 받으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빨간 날의 개수지요. 빨간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닌지를 확인하고 실망하거나 안심하게 됩니다. 3.1절도 아마 여러분에게 그런 날들 중 하나가 아닐까...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기타 시즌 Comments Off on 기타 시즌_우리 사는 모습 기타 시즌_우리 사는 모습 February 11, 2015 기타, 모습, 시즌, 우리 "바람결에 봄바람이 물씬 실려 있습니다.오늘은 신문의 날을 맞이하여 네모 반듯한 신문을 펼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요즘에는 종이재질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접할 수가 있는데요.신문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생각해보니... Read more...
감성 인사말 시즌 인사말 기타 시즌 Comments Off on 기타 시즌_우리의 세상이자 그들의 세상 기타 시즌_우리의 세상이자 그들의 세상 February 11, 2015 기타, 세상, 시즌, 우리 "탈무드에 맹인의 등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어느날 밤 등불을 들고 걸어가는 맹인을 발견한 한 남자가 왜 앞을 보지도 못하는 사람이 등불을 켜고 다니는가 물었더니 눈이 멀쩡한 사람들이 내가 걸어가는 것을 알 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