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월 Comments Off on 1월_회원여러분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1월_회원여러분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February 11, 2015 1월, 여러분, 저, 축복, 회원, 회원여러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눈이 내리지 않는 날이 계속되는 겨울입니다.겨울 하면 추운 날씨도 날씨지만 하얀 눈이 내려야 제 모습을 보이는 듯한데 벌써 한 달이 넘게 눈을 보지 못해 무언가가 빠진...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1월 Comments Off on 1월_우리나라를 감싸고 도는 저 바다 1월_우리나라를 감싸고 도는 저 바다 February 11, 2015 1월, 도, 바다, 우리나라, 저 "우리나라를 감싸고 도는 저 바다처럼 옆으로 넓어지는 삶도 성공한 삶일 수 있습니다.높이 올라 멀리 보는 것보다 낮게 많이 감싸는 삶이 더 멋진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 여러분의 삶이 좀 더...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8월 Comments Off on 8월_저마다의 놀 거리 8월_저마다의 놀 거리 February 11, 2015 8월, 거리, 놀, 저 "뜨거운 햇볕이 시시각각 위치를 달리하며 우리를 따라다닙니다.그림자가 길어질 때까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저마다의 놀 거리를 가지고 한 자리씩을 꿰차고 있는데요." Read more...
감성 인사말 월별 인사말 9월 Comments Off on 9월_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 9월_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 February 11, 2015 9월, 상태, 이, 저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라 지금이 어떤 계절인지 혼동이 되기도 합니다.실제로는 가을로 접어들었으나 여름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그 열렬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기까지 합니다."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속담_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October 3, 2014 새, 여기, 저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나병으로 힘겨운 삶을 살다 간 한하운 선생의 "파랑새"라는 시를... Read more...
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속담_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March 17, 2014 일, 저, 줄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과 놀이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똑같이 물건을 정리하였어도 일로 한 사람은 피곤을 느끼고 놀이로 한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Read more...
비즈니스 예문 안내/인사문 Comments Off on 인사문_승진에 앞서 이제 저는 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겠습니다. 인사문_승진에 앞서 이제 저는 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지겠습니다. November 16, 2013 승진, 여러분, 이제, 저, 짐 많은 부분에서 아직은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게 되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님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근무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