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사자성어 Comments Off on 사자성어_적빈여세 (赤貧如洗) 사자성어_적빈여세 (赤貧如洗) March 17, 2014 여세, 적빈, 적빈여세 "가난하기가 마치 물로 씻은 듯하여 아무것도 없음" 1990년대 중반 극도의 식량난으로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아사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당시 제2의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던 시기에 1995년을 제외하곤 식량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