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속담_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December 5, 2014 남, 동네, 존위, 존위도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의 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