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속담_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September 13, 2014 깨, 동냥, 못, 쪽박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소위 동냥아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돈이나 음식을 구걸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먹다 남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