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용문 속담 Comments Off on 속담_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속담_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December 5, 2014 거적문, 문, 장, 청국장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 속담을 들어보셨습니까? 콩을 그대로 발효시킨 청국장은 고추장이나 된장과 같은 장이라 할 수 없고, 움막에 멍석을 매달아 만든 거적문은 문이라 할 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