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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_대위원 대회 노조위원장 개회 인사말(존중, 신뢰)

제 차 대의원대회 대회사
저희 노동조합 제 년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노동조합 연맹 위원장님, 연맹 위원장님, 협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전국 단위 노조 위원장님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창사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고군분투하고 계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회사 임원진 여러분께 전 조합원 동지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합원 및 대의원동지 여러분!!
참으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회사는 창사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사원 모두가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앞으로 겪어야 할 어려움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랬지요.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때 조합원동지 여러분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단결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 굳게 확신합니다.
어려운 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선 반목적이고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은 청산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노사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킵시다.
회사의 영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읍시다.
우리 노조를 바라보고 노조에 기대어 희망을 찾는 수많은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뜨겁게 단결합시다.
경영진과 직원들이 노사화합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회사를 살리는데 주력합시다.
일본과 미국의 노사문화 차이에서도 알 수 있듯 협력적 노사문화는 기술이나 대외환경 등 다른 요인보다 기업의 부침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노사화합은 기업 내부적으로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바탕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서로 양보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는 노사화합의 모습에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실천만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노조는 이번 년도 노조의 확대와 강화를 통해 향후 급변하게 될 노동정세에 적극 대처하여, 조직발전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대의원 동지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저희 노동조합 제 년차 정기 대의원 대회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 외빈 및 대의원,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대회사에 갈음 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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