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개회사_여성친화도시 토론회 개회 인사말

개회사_여성친화도시 토론회 개회 인사말

연설자 : 여성부장관
제 목 : 여성친화도시 토론회
y
여러분 반갑습니다.여성부장관 변도윤입니다.바쁘신 가운데 오늘 토론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김태현 원장님, 여성정책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한재숙 원장님과정현주 원장님, 김영화 소장님, 그리고 김양희 박사님까지 우리나라 여성정책을 선도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한 자리에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또한, 여성친화도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방에서 오신 익산시, 강원도 등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특히,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연구를 책임지고 수고해주신 이미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성부는 지난 3월 전북 익산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하였습니다.그 이후 다른 지자체에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보여 오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여성친화도시를 그 의미에 부합하게 추진할 수 있는가, 또는 그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었는가를 생각하면 아직 국가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여성부도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지자체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부의 정책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 여성부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여성친화도시를 단순히 이벤트적 관점에서 추진하는 오류를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 성주류화 정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언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여성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기본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여성친화도시는 변화하는 도시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미래의 도시상입니다.성 평등, 다양성 존중, 사회통합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의 이념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 여성정책에 대한 지역 차원의 추진동력이기도 합니다.따라서 여성친화도시의 전국 확산을 위해 국가가 해야 할 일과 그 방향이 정해져야 하며, 이것이 오늘 토론에서 논의될 주제입니다.여성친화도시 조성조건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전문적 견해를 기대합니다.그리고 앞으로 각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서 구심체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큰 방향에서부터 세심한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화가 오가는 토론회가 되기를 바라며,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7월 7일
여성부장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