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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_ICAO 아태지역 법률세미나 만찬회 건배 인사말

연설자 : 국토해양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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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icao아태지역법률세미나 만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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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다니엘 루히어(daniel ruhier) 스위스 대표님, 레이문도 산토스 마그노 브라질 대표님, (raymundo santos magno) 수 천 콕(soo chon kok) 말레이시아 대표님, 데니스 위보(denys wibaux) icao 법률국장님, 자리에 함께하신 많은 내외 귀빈 여러분, icao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세미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히, 2006년에 이어 한국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또한, 해외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각국 대표단께서는 여독이 풀리셨는지 궁금합니다.여러분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각국 대표단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항공 산업은 최근 수년간 양적,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나,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유가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내일부터 열리는 이번 법률세미나가 최근의 위기를 극복하는 실마리를 마련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더불어 그동안 꾸준히 논의되어 온 항공사고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약들과 항공자유화 등 세계 항공 공동체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도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세계 민간항공의 진취적인 미래상을 그려가고, 그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에도 이번 세미나가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친구가 멀리서 방문하면 반가움에 맛있는 정찬(正餐)을 대접하는 좋은 풍습(風習)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멀리서 와주신 각국 대표 여러분께서 한국의 풍취(風趣)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저녁 메뉴로 전통음식과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체류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경복궁, 인사동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명소들을 방문하며, 서울의 600년 전통과 현대문명이 조화를 이루며 빚어낸 아름다움을 봄의 정취와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짧은 일정이지만, 즐겁고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3월 30일
국토해양부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