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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강사 취업강연회 격려인사말

늘 희망을 잃지 않는, 열정 가득한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12월이 왔음을 날씨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맘때면 시장에서 자꾸 눈이 가는 것이 붉은색을 띠고 살이 오른 있는 고구마입니다.
어린 시절 지루한 추위를 버티게 해준 가장 중요한 간식은 고구마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이불을 덮고 솥에 넣고 금방 찐 고구마와 잘 익은 김치를 함께 먹으면 그 이상 환상적인 맛이 없었습니다.그것이 추억이 되어, 이제는 고구마만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노랗게 익은 군고구마 또한 겨울에 없어서는 안 될 간식 중의 하나였습니다.y
저는 이렇게 추억을 안고 12월을 즐기고 있습니다.y
무언가 여유로움이 느껴지시나요?
그런데 여기 앉아계신 여러분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하며 갸우뚱할 것입니다.오늘 이 자리에는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취업 준비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눈빛에 벌써 마음의 여유가 없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여유로움을 자랑하는 저도 한때는 여러분처럼 취업이 되지 않아 어려운 적이 있었습니다.대학원을 가야 할까, 아니면 공무원 시험이라도 봐야 할까? 이대로 아무것도 없이 졸업하자니, 집에서 눈치 보일 것 같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살아가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때는 매우 많습니다.그리고 취업을 준비할 때 역시 그중에 포함됩니다.y
하지만 세계적인 인물인 스티브 잡스 역시도 성공하기 전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이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이라는 대기업에 이사가 되기 위해 보냈던 시간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회사의 입사 전, 그리고 입사 후까지 정말 치열했습니다.
많은 취업 준비생은 취업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입사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시작입니다.즉, 지금보다 더 큰 고민과 더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힐 것입니다.그렇게 15년이 넘게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이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졌습니다.y
인생은 그렇습니다.지금이 가장 힘들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 중의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마치 치과에 가기 두려워서 벌벌 떨다가도, 치료받고 나서 한 달이 지나면 언제 그렇게 벌벌 떨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인간의 기억력이라는 것이 이리도 간사합니다.y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올해 목표가 취업이었는데 결국 올해도 못 가는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초조해지죠?
괜찮습니다.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y
그리고 그 내일은 분명히 오늘과 다를 것입니다.y
늘 희망을 잃지 않는, 열정 가득한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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