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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금연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한걸음)

천 리 길도 한 걸음 부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큽니다.
서서히 가을이 오나 봅니다.
병약한 사람이 환절기 감기에 들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비흡연자에게는 오히려 이런 날씨가 좋습니다.y
요즘에는 찬바람이 적잖게 불어서 환기가 잘 되지요.
하지만 더운 날씨 때는 베란다 문과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할 수밖에 없지요.
온종일 에어컨을 켜놓으면 냉방병도 생기고 머리도 지끈거리니 말입니다
그러면 지독한 담배 냄새가 스멀스멀 현관문과 베란다를 통해 새어 들어옵니다.
사실 비흡연자는 고역이 따로 없습니다.
눅눅한 담배 냄새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y
우리 흡연자의 팀원이 비흡연자 팀원을 배려한다고 해도 아래층에서 스멀거리며 올라오는 냄새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어떤 집에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기에 담배 냄새만 맡으면 심한 기침이 나고 머리가 아파 정말 곤혹스럽기 그지없다는 볼멘소리도 들립니다.
옥상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흡연을 삼가는 것을 권유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우리 회사는 개인사유지가 아닌 공용면적 곳이나 흡연, 고성방가 쓰레기 투척 등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발 복도 창문에 기대어, 계단 난간에서 흡연하지 말고 옥상에 나가 담배를 피우는 공동체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곡의 노래가 어두웠던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y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문장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마찬가지이지요.
세상 모든 것은 애초에 하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 그리고 열이 됩니다.
최초의 한 명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의 삶도 없고 세상도 없었겠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속담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y
우리도 이제 막 한 걸음을 띠었습니다.
이 발걸음이 언젠가 열이 되고, 백이 되지 않겠습니까.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금연 워크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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