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격려사_대표이사 창립기념행사 직원격려인사말

격려사_대표이사 창립기념행사 직원격려인사말

늘 새로운 마음으로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푸른 6월에 인사를 드립니다.
6월이 누가 덥지 않다고 말을 하였단 말입니까.
앉아 있으면 삐질 삐질 땀이 비 오듯 하지 않을 뿐이지 이미 초여름에 진입한 것입니다.
기온은 상승하고 체온도 따라 상승하여 조금만 걸으면 땀이 나기도 합니다.
땀 냄새마저 싱그러운 6월이라 오늘도 가뿐한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비록 습도도 높고 더운 날씨가 짜증나긴 하지만 해마다 돌아오는 여름이라 반갑기도 합니다.이처럼 늘 계절은 반복되며 시간은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우리 회사가 이란 이름으로 출발한지 꼭 10년이 되는 날입니다.10년의 여름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립 초기, 누적적자와 외환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흑자기반을 마련하고 성장의 토대를 닦는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y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과 같이 지난 10년 동안 전 구성원이 보여준 이 같은 굳은 의지와 각고의 노력은 경영 전 부문에서 괄목할 결실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10년에 이룩한 이러한 성장과 변화에 만족하고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10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이며, 우리에게 훨씬 가혹한 시련을 가져 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늘 변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습니다.
고인 물은 썩지만 흐르는 물은 절대 썩지 않습니다.우리는 고여 가는 썩은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신선한 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10년 전보다 지금은 훨씬 더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과거의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비록 나이가 50이고 60이라도 마음은 늘 20대처럼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새롭게 출발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도전한다는 각오로 새 역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다시 2배 이상 성장하겠지요.이렇게 된다면 우리 회사는 더 이상 외부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y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는 약한 회사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희망찬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오늘, 우리 모두는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 새깁시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