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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대표이사 회의시간 직원격려인사말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짐
안녕하십니까.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밝은 햇살이 내리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2월의 아침입니다.얼마 만에 이런 화창한 기운이 우리를 감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봄이 온 것도 아닌데 봄이 온 것처럼 마음이 벌써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쯤은 쉽게 용서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따뜻한 햇볕 덕분에 2월 첫째 주의 시작은 아주 상큼할 것 같습니다.
자연의 존재란 참 신기합니다.기분이 안 좋다가도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볕을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이 맑아지고 좋아지기 때문입니다.y
오늘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신년이 되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째를 맞이합니다.
여러분이 세운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혹시 벌써 업무를 함에 있어서 회의감이 들거나 후회가 되는 분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너무 포기가 빠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지고 있는 짐이 세상에서 가장 무겁고 버겁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짐만 지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즉 나에게는 죽을 것처럼 힘든 일이라도 타인의 짐은 더 무겁고 더 힘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y
만약 타인이 나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이 하는 일을 과연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요? 아마 나는 그나마 다행이야.라고 생각하며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 언제 그랬냐는 듯 열심히 살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이 자리에 올라오기까지 여러분이 일을 하며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수없이 느끼고 겪어 온 사람입니다.정말 그 힘든 시간을 참고 견디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되더군요.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떠올리며 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바로 절대로 중간에 포기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상황이 가장 암울할 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공에 거의 다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모든 사람에/게 위기와 절정은 오는 법이라는 사실을 아는 겁니다.그리고 위기와 절정을 지나고 결말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도 말이죠.
여러분도 일을 하다 지치거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질 때는 조금만 더 버티면 성공이 눈앞에 있을 것이라는 진리를 가슴 속에 새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y
감사합니다.
y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