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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독서동호회장 모임 격려인사말

역사의 흐름 앞에 흘러가지 말고 통찰력과 감수성을 소유한 이들이 됩시다.
독서동호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달력의 6월이라는 글자를 보면서 어떤 사람은 올해 겨우 절반밖에 안 남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말하기를 선호하시는지요?
전 되도록 후자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던지 남아 있는 시간은 똑같은데 그 마음가짐에 따라서 남아 있는 시간을 얼마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얼마나 남았던지 아직 우리에게는 6개월의 시간이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남은 6개월을 사용하실 건가요?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리에 참석을 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 통계청의 결과가 있었는데 우리 독서동호회원님들은 그와 같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전에 말씀 드렸다 시피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 바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가이다 보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최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에게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요.
그저 오래 만난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강제성을 띈 자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여러분과 진심으로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나폴레옹의 위대한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지요?
인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면 난 앞뒤 가리지 않고 그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할 것이다.
인재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염치를 무릅쓰고 아부하는 일조차 마다하지 않겠다.
인재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는 명장 나폴레옹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게도 적용될 수 있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견해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공유함을 통하여 더 넓은 사유하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지혜를 쌓기 위하여 우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요.
최고의 장수에게 용맹한 인재들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처럼 저는 오늘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소유하고 있는 정직한 분들을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또 영광으로 알겠습니다.y
앞으로도 우리가 자주 얼굴을 맞대고 즐겁게 이야기를 토로하는 이 시대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역사의 흐름 앞에 흘러가지 말고 깊은 통찰력과 감수성을 소유한 이들이 다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독서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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